시화호.시화방조제

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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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고양이 한가로이 햇빛을 쬐고 있는 모습

날씨가 너무 추운 날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휴게소 안에서  떡라면 먹습니다.
추위가 싹 사라지네요.

집에선 잘 먹지 않는 라면인데
밖에서 먹으면 그리 맛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면먹고
차까지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바닷가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왔던곳인데
또와 봅니다.
그리 많은 기억이 없었는데 와 보니
기억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