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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여러 식물 키우기 도전합니다.
딸이 사 온
식물은 바질. 토마토. 대파입니다.
대파는 화분에 심기에는 좀 그러하네요.
사 온 화분에 흙을 넣고 물을 줍니다.
물이 흠뻑 적셨다 생각되면
쥰비한 씨앗을 1cm 간격으로 넣습니다.
핀셋을 이용하여 넣었습니다.

바실 씨앗 8개 심기 완성입니다.
1,000원에 구입


분무기를 이용
꼼꼼하게 물 주기

핀셋을 이용 씨앗 심기

자라나는 바질을 볼 수 있겠습니다.
토마토. 대파는 조금 더 따뜻한 때를
기다려 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새로운 식물 바질 심기에 도전에 동참하였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쑥쑥 자라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딸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물을 주고
베란다에 놓고 가네요.
따뜻한 햇빛을 잘 받아 새싹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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