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0 보리굴비 맛있는 반찬이 한상 가득합니다반찬을 먹고 있으니 보리굴비 등장합니다. 따뜻한 녹차물에 굴비 밥을 말아서 굴비살을 얹어 먹었습니다. 색다른 맛이네요. 녹차 물이 너무 고수하고 맛있어 밥 한그릇 뚝딱하앴습니다. 2023. 11. 15. 편강만들기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차 우리나라 생강차 어떠신가요? 저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국산 생강을 사 보았습니다. 생강 2킬로에 만 4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생각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반절 못 되게 편강 담기에 도전합니다. 일단 생각을 이용해 평강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수저로 생강 껍질을 긁어보니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흙이 묻어있는 관계로 깨끗하게 여러분 씻어야 하네요. 생강을 썰 때는 세로로 썰어야 하기 때문에 칼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은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생강이 크지 않아 써는데 많은 애로가 있네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도전하고 생강을 썰어 완성하였습니다. 물이 팔팔 끓이면 생강을 넣고 5분 정도 삶아줍니다. 매운맛.. 2023. 11. 15. 쭈꾸미 보쌈 주꾸미 볶음과 보쌈 수육을 소개합니다. 삼겹살을 삶아서 소스로 마늘을 얹어주었고요. 가운데에는 주꾸미를 양파를 넣어 볶아서 매콤 달콤합니다. 상추는 따로 주지 않고 상추와 부추를 겉절이에서 만든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깍두기는 총각무로 담아서 부들부들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다른 양념은 샐러드바에서 리필이 가능하네요. 밥은 별도로 추가하였습니다. 넓은 용기에 밥을 담아 주어서 주꾸미 볶음을 넣어 비벼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국물로 어묵 육수 국물이 나왔는데요. 나름 시원한 국물이어서 매콤할 때 떠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주도 되고 밥반찬도 되는 오늘의 메뉴 좋지 않나요? 마늘소스를 얹은 보쌈 수육 와 주꾸미볶음 어떠신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3. 11. 15. 갈비탕 점심 맛있는 갈비탕 추운 겨울 더욱 생각나는 갈비탕 국물이 더 진하고 더 깊은 맛 싫어하지 못하는 대표음식 당면 이 듬뿍 갈비에 고기살까지 덤으로 들어있어 너무 든든히 먹었습니다. 직접 담은 깍두기 속배추. 고추 오징어젓갈 양파피클 겉절이김치 잔멸치조림 부추김치 무두모두 맛있습니다. 접시에 당면과 갈비를 먼저 건져 고추냉이 소스에 찍어 먹고 뚝배기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너무 맛있는 갈비탕이 됩니다. 겨울 인기 메뉴 갈비탕을 소개해합니다. 2023. 11.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8 다음 반응형